Pinkstone.

온라인 상에서의 집단지성, 공중에 대한 생각의 단초

- 리프만과 듀이의 공중에 대한 논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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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만은

올바른 시민 사회가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매체의 상술에 현혹되지 않고 올바르게 사고하고 판단내릴 수 있어야 하는데 현대 공중은 매체에 현혹당하며 이성적 판단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수의 엘리트가 그들 대신 판단해주어야 한다는 ‘공중에 대한 비관론’을 제시하였음. 그러나

듀이는

공중이 꼭 그런 능력을 모두 갖추어야 할 필요는 없으며, 개인은 제공되는 양질화된 정보와 토론등을 이해하고 판단할 정도만 되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들의 판단을 돕는 자유로운 소통과 공개가 그들에게 주어져야 한다는 사실이며, 이런 소통과 공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어떤 ‘개인들 간의 연결 조건’이 중요해 진다는 것이다.

(아래부터는 인용)

따라서,

“개인들이 합리적이며 높은 지식수준을 가지며 윤리적 덕성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개인들이 정보를 제공받고 활용하며, 필요하다면 고통의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느냐 여부 이다. 이런 조것이 충족된다면, 개인들은 공적인 사안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데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따라서 그 노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동의 논의와 결정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이준웅,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