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stone.

요새사람들은 오프라인 언론, 즉 조중동을 비롯한 기성 언론매체에 대한 신뢰도가 낮고, 오히려 인터넷이 정보를 얻기에 더욱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터넷 정보 자체에 대한 신뢰도는 높지 않다. 그렇다면 이는 사람들이 늘 상호작용과 수렴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인터넷 공간의 특수성을 인식하고, 그 가운데 정보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이고 재생산하는 개인 즉, ‘나 자신’에 대한 신뢰가 높다는 말이다.

..결국 신뢰의 주체는 ‘나 자신’이라는 것. 교만일까. 사회의 교육수준이 높아진 결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