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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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이 이름일 꺼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정말 생각없이 뽑아든 책을 나는 이틀에 걸쳐 다 읽었다. 점선이 이름일 꺼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정말 생각없이 뽑아든 책을 나는 이틀에 걸쳐 다 읽었다. 처음에는 이야기 흐름이 매끄럽지가 않고 자꾸 헛소리를 해대는 것 같아 속이 메스꺼웠다. 술을 먹고들어온날, 새벽 5시반에 깨서 나는 장한나 음반을 걸어놓고 앞에 조금 읽다만 이책을 들고 쇼파에 앉았다. 책의 중반쯤 접어들었을까. 해도 안뜬 새벽에 나는 혼자서 말그대로 “빵”터져서 웃고 있었다. 그 이후로는 글 한줄 한줄이 너무 인상깊고 재밌었다. 책을 읽는 도중 너무 감탄하고 감명하여 당장이라도 후기를 쓰고싶다는 생각에 손이 근질근질 했다. 그래도 다 읽고 나서 쓰리라. 라는...
Jan 22nd
Jan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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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posal. 달콤한 로맨틱 코메디를 좋아하는 나에겐 괜찮았던 영화 ^^ㅎ 물론 내용이 탄탄하거나 구성이 매끄러운건 아니지만.. 그냥 마음에 드는 한 장면장면들만 해도 마음 따뜻해져서 좋다. 3년동안 정말 끔찍하게 싫어하던 사람이랑 3일만에 사랑에 빠지기. 가능할까? 응. 사랑에 빠지기는 가능할꺼 같다. 바로 결혼할 만큼의 확신을 가진다는건 불가능 해도. 사랑사랑사랑~ 사랑이 주위에 붕붕 뜨는구나! 뭔가 해야할 일을 안한것 처럼 마음이 찝찝하다. 애써 부인하고 있는 중.
Jan 14th
““초기 한 10년 동안은 순수학문 분야 연구를 하며 논문 쓰는 것을 즐거움으로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좀 허무하다는...”
– KAIST 이광형 교수 인터뷰
Jan 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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